배우 정태우가 ‘논스톱’ 시절과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인증했다.
정태우는 24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태우는 이국적인 배경에서 한 손에는 접시를 든 채 손가락 브이를 그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11년 전 MBC 시트콤 ‘논스톱3’ 당시와 다름없는 동안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 분 이래봬도 아들까지 있으심”, “정말 그때랑 얼굴이 똑같다”, “‘논스톱’ 정말 재밌게 봤는데”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태우는 지난 10월 소속사인 판타지오가 업무제휴를 통해 최근 강남구 압구정동에 오픈한 `cnc school`에서 자신의 정통 사극연기의 노하우를 노개런티로 전수한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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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