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대학생 서포터즈 '해피던트 1기' 예비소집 실시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4.12.24 13: 38

고양 Hi FC(이하 고양)가 2015시즌 대학생 서포터즈 '해피던트 1기' 예비소집을 가졌다.
고양은 지난 23일 고양종합운동장 내 미디어실에서 98만 청년실업 시대에 대학생과 졸업생을 응원하기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해피던트 1기' 예비소집을 열어 임명장을 수여하며 다음시즌 활동을 위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이번 해피던트 1기 모집에는 스포츠산업 종사를 희망하는 수많은 대학생 및 취업 준비생이 지원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그 중 최종 선발된 7인(강형문, 유승민, 이상민, 이성민, 장채은, 최용근, 최유석)은 다가오는 2015시즌이 펼쳐지는 9개월간 활동하게 된다.

해피던트는 청년실업자가 98만명을 육박하며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취업을 준비 중인 대학생과 졸업생들을 응원하고 해피던트 활동을 통해 다시금 그들에게 열정을 불어 넣어주기 위한 프로젝트로써 2015시즌 고양의 시즌권과 신입 직원 채용 지원 시 1차 서류전형 통과 등의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고양은 해피던트에게 9개월간 고양의 홈경기 운영 및 직접 낸 아이디어를 통한 이벤트 개최 등 마케팅, 미디어, CSR(사회공헌활동)등 다양한 분야를 직접 경험하게 하여 스포츠산업의 이해와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예비소집에서 고양 서희철 국장은 “2015시즌 가족 같은 분위기의 고양HiFC와 함께 활동하면서 자신의 장점을 발견하고 키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다음 시즌 활동을 통해 스포츠산업은 물론 다양한 분야의 뛰어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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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Hi FC 제공.
한편, 고양은 새로운 응원문화 창조와 경기장에 활력을 불어넣어줄 대학생 응원 서포터즈인 “Hi-clAss"의 1차 모집을 마감하고, 지난 22일부터 2차 모집을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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