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자들’ 김우빈·이현우, 흑백사진도 달달 ‘男男케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4.12.25 15: 10

영화 ‘기술자들’(감독 김홍선)의 김우빈과 이현우가 흑백사진을 공개했다
25일 김우빈과 이현우의 남남 케미가 돋보이는 흑백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서 김우빈은 훈훈한 외모로 이현우에게 어깨동무 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현우는 김우빈 품에서 양손으로 브이를 하는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크리스마스에 김우빈과 이현우는 영화 ‘기술자들’ 무대인사를 하며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기술자들’은 1500억을 40분 안에 털어야 하는 기술자들의 스릴 넘치는 비즈니스를 그린 영화로 김우빈, 고창석, 이현우, 김영철, 조달환, 임주환, 조윤희 등이 출연한다. 강렬한 스토리와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액션신, 다채로운 매력이 살아 있는 김우빈과 이현우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영화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우빈,이현우 어깨동무 사이 좋아 보인다”, “김우빈 흑백사진 갖고 싶다. 사진도 센스있네요”, “‘기술자들’ 보고 싶네요”, “이현우, 김우빈 너무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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