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레오,'세명도 나 못막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12.25 15: 12

25일 오후 대전광역시 부사동 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삼성화재 레오가 현대캐피탈 박주형-최민호-케빈의 블로킹 위로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전통의 라이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크리스마스 맞대결을 벌인다. 현대캐피탈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케빈이 삼성화재와의 대결에서 이번 시즌 첫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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