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캐피탈 문성민,'추격의 끈 놓칠 수 없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12.25 15: 21

25일 오후 대전광역시 부사동 충무실내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캐피탈 문성민을 비롯한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전통의 라이벌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이 크리스마스 맞대결을 벌인다. 현대캐피탈의 새로운 외국인 선수 케빈이 삼성화재와의 대결에서 이번 시즌 첫 승리를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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