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3' 소유진 "아이 셋까지 낳고파..육아예능 생각 없어"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4.12.25 23: 27

배우 소유진이 아이를 셋까지 낳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소유진은 2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3')'에서 "셋까지 낳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아이를 셋까지 낳고 싶다. 의외로 수월하게 첫 아이를 낳았다"고 말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육아 예능에 대한 생각에 "지금은 육아 예능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해투3'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소유진, 슈, 김소은, 허영지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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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3'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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