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리 란제리 브랜드 ‘파라’, 29일 CJ오쇼핑 신상라인 방송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12.26 08: 40

이태리 란제리 브랜드 ‘파라(parah)’가 2015년 최신상 라인을 런칭한다.
파라는 오는 29일 밤 10시 40분, CJ오쇼핑을 통해 최신상 라인을 선보인다. 파라의 최신상 라인은 몰드 브라 팬티 5세트와 슬립으로 구성됐으며 런칭 특별 사은품으로 스타일 팬티 2종을 추가 증정한다. 기존에 없던 네이비, 레드 등 컬러의 풍부함과 컬러 별 다양한 패턴이 소개 된다.
 

파라는 최신상 라인 제품을 통해 이태리 현지에서 만나볼 수 있는 프리미엄 란제리 디자인의 특별함을 선보인다.
파라 관계자는 “국내 고객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매출을 이룬 파라 2014년 F/W 제품에 이어 신상품을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파라는 최신상 라인 런칭을 기념해 고객들에게 보다 가깝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파라는 2015년 최신상 라인 런칭을 맞아 CJ몰에서 예약 주문 이벤트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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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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