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대축제' 에일리, '손대지마'로 가창력+섹시 매력 과시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4.12.26 21: 22

가수 에일리가 섹시하면서도 파워풀한 보이스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에일리는 26일 방송된 KBS2 '가요대축제'에 출연해 '손대지마'로 무대를 꾸몄다.
이날 그는 축제 분위기로 편곡한 '손대지마'로 무대에 올라 섹시한 퍼포먼스는 물론 폭발하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압도했다.

한편 '가요대축제'에는 개그맨 이휘재, 가수 2PM 택연, 소녀시대 윤아가 MC로 나선 가운데 '뮤직 이즈 러브(Music is Love)'를 키워드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는 엑소, 소녀시대, 에이핑크, 2PM, 빅스, 인피니트, 블락비, B1A4, 방탄소년단, 씨스타, AOA, 시크릿, 씨엔블루, 비스트, 틴탑, 소유x정기고, 산이x레이나, 임창정, 플라이투더스카이, 에일리 등이 출연해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선보였다.
joonamana@osen.co.kr
'가요대축제' 방송화면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