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준형, '떨어지기 전에 쳐내야 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12.27 14: 49

27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한국전력 권준형이 볼을 살리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5위 한국전력(9승7패)과 3위 대한항공(9승8패)는 나란히 2연패를 기록중이다. 1,2차전 모두 대한항공이 3-0으로 승리를 거뒀다./jpnews@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