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철 감독, '한 점씩 차근차근'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12.27 15: 48

27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한국전력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3세트 한국전력 신영철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5위 한국전력(9승7패)과 3위 대한항공(9승8패)는 나란히 2연패를 기록중이다. 1,2차전 모두 대한항공이 3-0으로 승리를 거뒀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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