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자매 이다영-이재영, '희비교차'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12.27 17: 38

27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흥국생명 이재영이 득점에 실패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반면 쌍둥이 자매 현대건설 이다영은 동료선수들과 기뻐하고 있다.
2위 현대건설은 10승4패(승점27), 4위 흥국생명은 8승6패(승점24)를 기록중이다. 현대건설은 두 세트만 따내도 단독 선두에 오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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