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호 감독, '단독 선두 올라서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4.12.27 17: 54

27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NH농협 2014-2015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현대건설 양철호 감독이 선수들을 독려하고 있다.
2위 현대건설은 10승4패(승점27), 4위 흥국생명은 8승6패(승점24)를 기록중이다. 현대건설은 두 세트만 따내도 단독 선두에 오른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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