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깜찍 ‘똥머리’로 신년 인사 "새해 소원은.."

가수 제시카가 팬들에 신년 인사를 전했다.

제시카는 28일 오전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새해 소원에 대해서 생각해보셨나요? 저는 벌써 했어요! 여러분 1월에 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일명 ‘똥머리’로 불리는 헤어스타일을 한 채 카메라를 향해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우유처럼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제시카 점점 예뻐지네”, “제시카 잘 살고 있나보네”, “제시카 사진 중에 제일 예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제시카는 지난 9월 30일 소녀시대에서 탈퇴하고 자신이 론칭한 패션브랜드 사업을 하며 중화권 활동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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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