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 전 여친' 조르다니, 파리에서 완전 노출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12.29 09: 15

세계적인 축구 선수 네이마르(바르셀로나)와 연인 관계였던 브라질 출신 모델 파트리시아 조르다니가 프랑스 파리의 야경을 배경으로 화보를 촬영했다.
지난달 발표된 이 화보는 브라질 잡지 '플레이보이'의 커버에 사용될 목적으로 촬영됐다. 사진이 촬영된 곳은 에펠탑 주변으로 프랑스 파리의 중심가였지만, 조르다니는 프로 모델답게 아랑곳하지 않고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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