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송이-나현정,'서브 리시브를 놓쳤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12.28 17: 38

28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여자부 KGC 인삼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1세트, GS칼텍스 한송이와 나현정이 서브 리시브를 놓친 뒤 아쉬워하고 있다.
홈팀 KGC인삼공사는 현재 기나긴 10연패의 끈에 묶여 있다. 시즌 성적 2승12패 승점 8점으로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이에 맞서는 원정팀 GS칼텍스는 4승10패 승점 16점으로 5위를 기록중이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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