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연패 빠진 인삼공사 이성희 감독의 아쉬운 제스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4.12.28 18: 04

28일 오후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여자부 KGC 인삼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KGC 이성희 감독이 선수들의 플레이를 지켜보며 아쉬워하고 있다.
홈팀 KGC인삼공사는 현재 기나긴 10연패의 끈에 묶여 있다. 시즌 성적 2승12패 승점 8점으로 최하위를 기록 중이다.이에 맞서는 원정팀 GS칼텍스는 4승10패 승점 16점으로 5위를 기록중이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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