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샤 키스, 스위즈 비츠와의 둘째 득남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4.12.29 09: 51

미국 유명 가수 알리샤 키스가 남편인 음악감동 스위츠 비츠와의 둘째 아이를 낳았다.
미국 연예매체 피플은 28일(이하 현지시간) “알리샤 키스가 지난 27일 새벽 남편 스위즈 비츠와의 둘째 아이를 출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알리샤 키스는 지난 7월 임신 소식을 알렸으며, 10월에는 인터뷰를 통해 “첫째 아이가 굉장히 좋아하고 있다. 항상 배에 키스를 해준다”며 행복해했다. 키스와 비츠의 둘째 아들 이름은 제네시스 알리 딘으로 붙여졌다.

키스와 비츠 사이에는 올해 4살인 이집트 다오드가 첫째다. 비츠는 이전 연인과 딸 니콜, 아들 프린스 나시르, 카심을 슬하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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