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익스프레스, 호주-뉴질랜드 할인항공권 예매 최저가 도전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12.29 10: 39

SM C&C 투어익스프레스(사장 송경애, www.tourexpress.com)가 호주, 뉴질랜드 항공권 최저가에 도전하고 있다.
 
전 세계 항공권 예매 서비스를 실시하며 항공권 부문에서 특히 강세를 보였던 투어익스프레스는 호주, 뉴질랜드 항공권 서비스를 통해 또 한 번 저력을 과시하고 있는 셈이다.

 
이번 서비스는 대한항공, 아시아나, 캐세이퍼시픽 등을 포함하며 왕복, 시드니 기준으로 대한항공 98만 9100원부터, 아시아나 95만 4000원부터, 콴타스항공 117만 7500원부터, 캐세이퍼시픽 93만 5200원부터다.(TAX 및 유류할증료 포함) 또한 워킹홀리데이비자로 출국하는 승객들은 워킹홀리데이 요금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도시별 최대 5만 원 할인과 카드사별 15% 할인 혜택까지 적용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letmeout@osen.co.kr
투어익스프레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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