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청아가 청순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청아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헤헤. 간만에 이른 외출 겸 2015년 계획 짜기. 선물 받은 올레 멤버십 다이어리는 예쁜데다 쿠폰도 많아 신난다. 설명서보다 이렇게 접는 게 휴대폰 놓을 때 더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청아는 고개를 숙이고 테이블 위의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데 몰두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눈을 내리깔고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청순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이청아 점점 예뻐지네”, “‘연평해전’ 너무 기대돼요”, “이청아 손재주도 좋을 거 같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청아는 내년 개봉을 앞둔 영화 ‘연평해전’에서 최대위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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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