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2015 NH농협 V-리그' 한국전력과 LIG 손해보험의 경기 1세트 김요한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신영철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전력은 대한항공과 치른 지난 27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하며 시즌 9승 8패(승점 25점)를 기록하고 있다.
문용관 감독이 이끄는 LIG 손해보험은 OK 저축은행과 치른 지난 24일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0-3으로 패, 시즌 6승 11패(승점 17점)를 기록하고 있다. / baik@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