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유세윤, 샘-알베르토 개코 원숭이 흉내 '폭소'

유세윤이 '비정상회담' 출연진과 개코 원숭이를 합친 마임으로 폭소를 유발했다.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은 연말특집으로 그 동안 화제가 됐던 장면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유세윤의 마임이 MC들이 뽑은 명장면으로 뽑혔다. 이에 유세윤은 현장에서 다시 마임을 했고, 알베르토, 샘, 타쿠야, 타일러를 담은 개코 원숭이 흉내로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유세윤이 스파이더맨, 바다거북이 등의 마임을 했던 장면들이 다시 전파를 타 멤버들에게 다시한번 웃음을 안겼다.

'비정상회담'은 세계 각국의 청년들이 하나의 주제를 놓고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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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