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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기VS이승기VS이민호, 1월 스크린..훈남들의 전쟁




[OSEN=김경주 기자] 1월 극장가, 훈남들의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영화 '내 심장을 쏴라'의 이민기와 '오늘의 연애'의 이승기, 그리고 '강남 1970'의 이민호 등 보기만 해도 훈훈한 남자 스타들이 1월 극장가에서 대결을 펼치는 것.

가장 먼저 '내 심장을 쏴라'의 이민기는 이유 없이 수리희망정신병원에 갇힌 승민으로 변신했다. '내 심장을 쏴라'는 수리정신병원을 배경으로, 평온한 병원생활을 이어가던 모범환자 수명(여진구 분)이 시한폭탄 같은 동갑내기 친구 승민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

이번 작품에서 이민기는 병원을 탈출하기 위해서 틈만 나면 병원에 소란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 때론 다른 환자들까지 선동하는 이른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시한폭탄 같은 매력을 선보인다.

특히 모델 출신 다운 스키니한 몸매와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해 어떤 의상이든 맵시있게 소화해내는 이민기는 '내 심장을 쏴라'에서 헐렁한 병원 환자복까지 멋있게 소화, 섹시한 매력을 풍기며 여성 관객들의 마음을 뒤흔들 전망이다.

바람직한 키와 반듯한 비주얼로 국민 남동생이라 불리는 이승기는 '오늘의 연애'로 영화 팬들을 만난다. '오늘의 연애'는 대한민국 남녀의 가장 뜨거운 연애 트렌드 '썸'을 담아낸 현실공감로맨스로 '내 사랑 내 곁에'의 박진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이승기는 극 중 여자들이 원하는 대로만 다 해주다가 늘 차이는 답답남 강준수 역을 맡아 짝사랑 현우 역의 문채원과 달콤한 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무엇보다 TV에서만 볼 수 있었던 이승기의 훈훈한 외모와 기럭지를 훨씬 커진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라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 있다.

'한류스타' 이민호 역시 '강남 1970'으로 스크린 데뷔에 나선다. '강남 1970'은 1970년대 서울 개발이 시작되던 강남땅을 둘러싼 두 남자의 욕망과 의리와 배신을 그린 영화. '비열한 거리' 등을 연출한 유하 감독의 거리 3부작 완결판이기도 하다.

이민호는 극 중 강남 지역 개발 이권다툼에 뛰어든 종대 역을 맡아 지금껏 보여준 모습과는 또 다른 카리스마를 뿜어낼 예정. 몸을 사리지 않는 액션은 물론 거친 모습까지 선보이며 여심을 자극할 전망이다.

또한 함께 출연하는 김래원과의 남남 케미, 그리고 스크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조각같은 외모와 훈훈하 기럭지 역시 '강남 1970'이 여성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는 이유 중 하나다.

trio88@osen.co.kr

<사진> '내 심장을 쏴라', '오늘의 연애', '강남 1970'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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