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라구뜨, 양띠 30% 할인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12.30 09: 35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사장 박동현, www.pentaz.co.kr) 프리미엄 뷔페 '라구뜨'는 2015년 새해를 맞아 1월 한 달간 이용자들을 위한 3색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라구뜨는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 및 여성 이용자 와인 증정, 생맥주 무료 제공 등 이용자들이 소중한 사람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
우선 을미년을 맞아 양띠인 이용자들에게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을미년(乙未年) 이벤트'를 진행한다. 2인 이상 라구뜨 이용 시 양띠 이용자 1인에 한해 30% 할인되며, 동반 이용자는 최대 5인까지 20%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신분증 소지자에 한하며 주말 및 공휴일은 제외다.

또한 라구뜨는 주중 점심 시간에 라구뜨를 이용하는 여성 이용자를 위한 '레이디스 데이 오브 해피 뉴이어(Ladies Day of Happy New Year)' 이벤트도 마련했다. 주중 점심 이용 여성자에게 20% 할인 혜택이 제공되며, 최소 1일 전 5인 이상 예약할 경우 스파클링 와인 1병을 무료로 증정한다. 모든 프로모션은 제휴카드 할인 및 타 할인행사와 중복할인 되지 않는다.
아울러 라구뜨는 가볍게 신년모임을 즐기고 싶은 이용자들을 위해 매주 월, 수, 금요일 저녁 라구뜨 이용 이용자에게 생맥주를 무료 제공하는 '비어 프리 데이(Beer Free Day)' 이벤트도 동시 진행된다.
한편 프랑스어 '물방울'(자연의 근원)이라는 뜻을 함축하고 있는 프리미엄 라이브 뷔페 '라구뜨' 는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에 위치한 컨템포러리 레스토랑을 테마로 다양한 요리를 즐길 수 있다. 펜타즈 호텔 프리미엄 뷔페 '라구뜨'에는 총 250석의 홀이 있으며, 오전 7시에서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된다. 가격은 런치 4만 1800원, 디너 5만 3900원(세금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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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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