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김재중이 사랑스러운 장난기를 발산했다.
김재중은 30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내일, 내일 모레 둘 다 보면 안 잡아먹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입을 크게 벌린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는 뽀얀 ‘우윳빛 피부’와 엽기적인 표정에도 망가지지 않는 훈훈한 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재중 여전히 잘생겼네”, “저런 표정도 잘 생길 수 있다니”, “‘스파이’ 기대하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월 9일 방영예정인 KBS 2TV 드라마 ‘스파이’에서 국정원 분석관 선우 역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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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