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붐 솔빈, 데뷔 3개월만에 광고모델 발탁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4.12.30 11: 27

신예 걸그룹 라붐의 솔빈이 데뷔 3개월만에 광고모델로 발탁 됐다.
솔빈은 오리엔탈 유니크 진 브랜드 에비수(EVISU)의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돼 2015년 브랜드 광고의 새 모델로 활동한다.
소속사 NH미디어는 “솔빈은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가 에비수 브랜드가 지향하는 차별화된 이미지와 잘 맞는다”며 “앞으로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솔빈은 큰 눈, 오똑한 코 등 뚜렷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이국적인 외모에 귀엽고 청순한 이미지까지 반전매력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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