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검은 눈동자의 사랑스러운 소녀…순수 눈빛 '발사'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4.12.30 13: 56

타블로와 강혜정이 딸 하루가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냈다.
타블로는 30일 오후 하루의 이름으로 운영 중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좋은 오후에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루는 카메라에 얼굴을 가까이 가져다 댄 채 장난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순수한 눈빛의 커다란 눈동자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하루 점점 소녀가 돼가네”, “하루 이대로만 커다오”, “이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못봐서 아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타블로와 하루는 지난 2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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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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