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언론, 졸리 섹시 화보 공개..."항상 보수적이지 않았다"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12.30 16: 21

영국 매체 '익스프레스'가 안젤리나 졸리(39)의 과거 섹시 화보를 전했다.
'익스프레스'가 안젤리나 졸리의 과거 섹시 화보에 주목했다. '익스프레스'는 29일(이하 한국시간) 안젤리나 졸리의 섹시 화보를 전하며, "최근 인도주의적인 일과 '언브로큰'과 같은 심각한 일을 영화로 연출한 안젤리나 졸리가 항상 보수적이었던 것은 아니다"고 전했다.
'익스프레스'가 전한 안젤리나 졸리의 섹시 화보는 19년 전인 1995년 촬영된 것으로, 이 화보서 안젤리나 졸리는 섹시한 포즈와 눈빛을 선보였다. 이 화보를 촬영한 안젤리나 졸리는 만 20세였다.

'익스프레스'는 "헐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는 지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모습과 전혀 다른 20대를 보냈다"고 전하기도 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해당 화보서 도발적인 포즈와 상반신을 드러낸 여러 사진을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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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프레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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