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천정명 보다는 이재윤'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4.12.30 15: 03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세퀘이아홀에서 tvN 금토드라마 ‘하트투하트’(극본 이정아, 연출 이윤정)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최강희가 극중 이재윤과 천정명 중 더 호감가는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답을 하고 있다.
'하트투하트'는 주목 받아야 사는 정신과 의사 고이석과 주목 받으면 죽는 대인기피성 안면홍조를 지닌 여자 차홍도의 로맨스 드라마다. 1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예정이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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