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니와 결혼한 英패셔니스타, 몸매도 스타급?
OSEN 허종호 기자
발행 2014.12.30 16: 21

영국의 유명 축구 스타 웨인 루니(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내 콜린 루니(28)의 몸매가 드러났다.
세월이 패셔니스타의 몸매를 바꿨을까. 왕년의 패셔니스타 콜린 루니의 몸매가 예전과 달라져 관심을 받고 있다. 콜린 루니는 지난 10월 바베이도스 해변에서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두 아이들과 휴양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때 모델 활동을 했던 과거와는 사뭇 다른 모습이다.
콜린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스타 플레이어 웨인 루니와 2008년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콜린 루니는 결혼 후 디자이너와 패션 칼럼니스트로 활약하며 자신의 커리어를 이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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