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비 부담 제로...비주얼골프, 새해 1월 한달간 방문 상담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4.12.31 08: 45

스크린타석골프의 신 시장 창출을 목표로 런칭한 스크린타석 골프 시스템 '비주얼골프'(www.visualgolf.co.kr)가 2015년을 맞이하며 1월 한달간 예비 창업자를 위해 찾아가는 방문 상담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방문 상담 서비스의 목적은 스크린골프 관련 창업자가 좀 더 편하게 스크린타석 골프 시스템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함에 있다는 것이 비주얼골프의 설명이다. 
이번 서비스는 2015년 1월 특별하게 한달간 진행되며 우선 서울, 경기권 지역의 창업 상담자의 요청시 비주얼골프 담당자가 직접 현장에 찾아가 제품에 대한 시스템과 특장점을 상세히 설명해 준다.

비주얼골프는 기존 연습장이나 개인용 스크린골프 대용으로 사용하던 스크린타석에서 고객의 부담으로 작용했던 비용과 플레이 환경의 공간적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에서 파격적이다. 이번 방문 상담은 소비자 편의를 배려하고 충분한 질의응답의 효율성을 위해 추진됐다. 비주얼골프는 언제나 쉽고 편하게 골프 스킬 트레이닝을 할 수 있도록 대중 골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비주얼골프 담당자는 "타석스크린뿐만 아니라 스크린 골프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창업에 있어서 실질적인 조언을 드리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비주얼골프는 사업에 대한 이해 뿐만 아니라 창업시 고객의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는 비용적, 운영적 리스크를 최대한 제어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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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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