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내추럴 ‘더스트 오프 쉴드 딥 클리어링 패드’…미세먼지 방어막이?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4.12.31 08: 50

‘피부 스스로의 힘’ 자연주의 피부과학 쏘내추럴(www.sonatural.co.kr)이 유해환경으로부터 오염된 피부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방어막을 형성해주는 ‘더스트 오프 쉴드 딥 클리어링 패드(DUST OFF SHIELD FIRST DEEP CLEARING PADS)’를 출시한다.
쏘내추럴의 ‘더스트 오프 쉴드 딥 클리어링 패드’는 미세먼지, 황사 등의 유해환경으로부터 지친 피부를 닦아주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먼지필터링 방어패드다. 도톰하고 결이 있는 패드가 미세먼지로부터 피부표면 및 모공의 노폐물을 부드럽고 말끔하게 닦아주고 피부에 촉촉함을 남겨준다.
쏘내추럴 관계자는 “오스모퍼 성분이(해바라기씨 추출물, 아이비 추출물, 쌀겨 추출물) 3% 함유돼 피부오염 물질은 제거해주고 피부에 얇은 보호 필름막을 형성해 외부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으로 기초케어 첫 단계에 사용해 세안 후 피부에 남은 잔여물을 한번 더 닦아주기 좋으며 패드가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고 흡수력이 좋아 건조함과 당김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고 전했다.

 쏘내추럴 ‘더스트 오프 쉴드 딥 클리어링 패드’(40pads)의 가격은 1만 2,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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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내추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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