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가 여배우로 변신한 아름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수지는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지는 차 안에서 카메라를 향해 고혹적인 눈빛을 보내고 있다. 특히 그는 튜브톱 드레스로 가냘픈 어깨와 푹 패인 쇄골을 드러내 성숙미를 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수지 너무 예쁘다”, “수지는 쇄골도 아름답네”, “다음 생에는 수지로 태어나고 싶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수지는 최근 영화 ‘도리화가’에 출연,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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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