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원을 보강하려는 아스날이 윌리엄 카르발류(22, 스포르팅 리스본)의 영입을 위해 구체적인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
1월 이적시장의 개장이 눈 앞에 이르자 유럽 클럽들의 행보가 바빠지기 시작했다. 특히 순위 경쟁에 바쁜 클럽들은 빠른 선수 보강으로 전력을 안정화시키려고 하고 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위에 기록돼 있는 아스날도 그 중 하나다.
아스날의 목표는 중원 보강이다. 3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스타'는 "아스날의 카르발류 영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아스날은 카르발류를 영입하기 위해 2550만 파운드(약 433억 원)의 이적료를 제안할 것으로 고려하고 있다.

물론 경쟁자가 없는 것은 아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카르발류에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영입 경쟁에서 우위는 있다. '데일리스타'는 "아스날이 카르발류 영입 경쟁에서 앞서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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