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탱탱 피부+소녀 미모 셀카…30대 후반 맞아?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5.01.01 08: 16

배우 김사랑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공개했다.
김사랑은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뉴 이어 2015”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눈을 동그랗게 뜨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30대 후반이라는 나이라고는 믿을 수 없이 탱탱한 피부와 소녀 같은 미모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사랑 진짜 방부제 먹나봐”, “여전히 아름다우시네요”, “2015년에는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해 8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복귀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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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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