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강민경이 빛나는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1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해피 뉴 이어 2015”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창가에 앉아 손가락을 입에 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찹쌀떡 같은 뽀얀 피부와 인형 같은 이목구비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강민경 거울보면 행복하겠다”, “다비치도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다비치 언제 컴백하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달 28일 열린 허각의 두 번째 단독 콘서트 ‘허각 스토리’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jsy901104@osen.co.kr
강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