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빅토리아(에프엑스)가 새해 맞이 셀카를 공개했다.
1일 오전 빅토리아는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2015년 새해복많이받으세요~"라는 짧은 말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빅토리아는 흰 티와 검정색 재킷을 세련되게 매치해 입고, 특유의 낙천적인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을 본 네티즌은 "새해복많이~받으세요" "새해에도 예쁘네요"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빅토리아는 최근 배우 차태현과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엽기적인 두번째 그녀'의 중국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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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