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이 완전체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승리는 1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피 뉴 이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랜만에 보는 빅뱅 다섯 멤버들이 모인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은 가만히 서있는 모습으로도 강렬한 포스를 내뿜는 카리스마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빅뱅 포스 장난 아니다”, “빅뱅 얼른 컴백해주세요”, “다섯 명 같이 있는 모습 오랜만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뱅은 일본 돔투어 '빅뱅 재팬 돔투어'로 현지 팬들과 만나고 있다.
jsy901104@osen.co.kr
승리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