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후가 새해 인사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31일, 박시후는 자신의 중국 SNS 웨이보에 "2014년을 몇시간 남겨두지 않고 있는 지금. 한 해를 돌아보며 저와 함꼐한 소중한 추억들도 기억해주세요. 2014년 내내 보내주신 사랑과 응원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행복한 새해맞이 하세요" 라고 하며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또한 박시후는 "영화 촬영에 한창인 저는 2014년도를 마무리하며 2015년에는 세계 곳곳의 팬 분들을 좀 더 가까이 찾아갈 거에요" 라고 하며 2015년도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후 오랜만이다" "박시후, 고생많았는데 화이팅" "박시후 빨리 좋은 작품으로 만나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시후는 배우 윤은혜와 함께 한-중 합작 영화 '사랑후애'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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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웨이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