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

1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현대캐피탈과 대한항공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현대캐피탈 김호철 감독이 작전타임을 요청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은 시즌성적 8승 10패(승점 27)로 5위에 머무르고 있다. 최근 2연패를 당하며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반면 대한항공은 10승 8패(승점 31)로 3위를 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