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광, ‘뉴스타상’ 트로피 들고 환한 미소…‘서글서글’

배우 김영광이 ‘뉴스타상’ 트로피를 인증했다.

김영광은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15년 파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지난달 31일 생방송된 2014 SBS 연기대상에서 수상한 뉴스타상 트로피를 든 채 카메라를 향해 환히 웃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날카로운 턱선과 시원시원한 이목구비로 남자다운 매력을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김영광 진짜 잘생겼네”, “뉴스타상 축하해요”, “‘피노키오’ 잘 보고 있어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영광은 SBS 수목드라마 ‘피노키오’에서 재벌 2세 출신 사회부 기자 서범조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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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광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