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초사이언으로 변신했다.
별은 1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침대셀카 2탄. 2015년엔 초사이언의 힘으로. 모두들 파이팅 합시다! 쿠오오오오오오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별은 머리를 산발한 채 침대에 누워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아이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꿀피부’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은 “별 결혼하고 더 예뻐졌네”, “별 피부 진짜 좋다”, “별 침대셀카 귀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별은 가수 하하와 지난 2012년 9월 혼인 신고를 하고 11월 30일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슬하에 아들 하드림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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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