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식축구 경기서 사진 기자로 변신한 켄 그리피 Jr.
OSEN 선수민 기자
발행 2015.01.01 17: 14

[OSEN=야구팀] 전 메이저리그 야구 선수 켄 그리피 주니어(46)가 사진 기자로 변신했다.켄 그리피 주니어가 지난 12월 31일(현지시간) 피닉스 대학 경기장에서 열린 애리조나 와일드캣츠와 보이스 스테이트 브롱코스의 ‘비지오 피에스타 볼’ 1쿼터 경기에서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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