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이유리, 다정셀카 공개..'도자기 피부 똑같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5.01.01 20: 18

걸그룹 씨스타 소유가 배우 이유리와 함께 찍은 '다정셀카'를 공개했다.
1일 소유는 씨스타 공식 트위터를 통해 "MBC 가요대제전 첫 엠씨였는데 많이 부족했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모두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사말과 사진 한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소유는 이유리와 함께 V자를 그리며 셀카를 찍고 있다. 두 사람은 도자기 같은 피부와 화려한 의상으로 꽃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소유와 이유리는 지난 12월 31일 서울 상암동 MBC 신사옥에서 열린 '2014 MBC 가요대제전' MC를 맡았다. 또 이유리는 그 전날 열린 '연기대상'에서 드라마 '왔다 장보리'로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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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공식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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