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현아, 엽기적인 손가락 하트 인사 '투샷'
OSEN 김사라 기자
발행 2015.01.02 07: 36

블락비 지코와 포미닛 현아가 ‘손가락 하트’로 새해 인사를 보냈다.
현아는 지난 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코와 함께 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코와 현아는 양 손을 모아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있다. 시크하게 카메라를 바라보는 지코와 눈을 감고 미소 지은 현아의 표정이 귀엽다.

이를 본 네티즌은 “지코와 현아, 친구사이 보기 좋다”, “두 사람 정말 친한 것 같다”, “지코와 현아도 해피 뉴 이어”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두 사람은 최근까지 연말 가요 프로그램으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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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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