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아이샤 탈리아,'한 뼘 비키니로 맞이하는 새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02 11: 58

[OSEN=사진팀] 모델 아이샤 탈리아(Aisha Thalia)가 지난 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 해변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며 새해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아이샤 탈리아는 그녀의 친구 클라우디아 조던과 함께 해변에서 휴식을 즐겼다./phot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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