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자,'나한테 왜 이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02 19: 34

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4-2015 KB국민카드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DB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2쿼터, KDB생명 신정자와 신한은행 윤미지-곽주영이 리바운드 다툼을 벌이고 있다.
홈팀 신한은행은 현재 12승 5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KDB생명은 4승14패로 하나외환과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