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4-2015 KB국민카드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KDB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4쿼터, 신한은행 크리스마스가 KDB생명 한채진의 수비를 받으며 드리블을 펼치고 있다.
홈팀 신한은행은 현재 12승 5패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KDB생명은 4승14패로 하나외환과 공동 5위를 달리고 있다./dreamer@osen.co.kr
신한은행 크리스마스,'폭풍 드리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02 20: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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