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민이 서울로 돌아가며 마지막 소감을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코스타리카로 떠난 병만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병만족은 다마스섬 생존을 종료하고, 다른 생존지를 찾아 떠난다.
창민은 다마스섬까지만 함께 하고 서울로 돌아가게 됐고, 그는 "좋은 추억 많이 만들 수 있어서 감사했다. 이 경험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창정 역시 창민과 하차를 했고, 두 사람의 빈자리는 배우 정만식과 인피니트 동우가 채웠다.
이날 방송에는 김병만, 임창정, 박정철, 류담, 서지석, 이태임, 이창민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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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