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스타 베르디흐 여친, '가슴에 뭐가 묻었길래'
OSEN 김희선 기자
발행 2015.01.03 14: 51

남자친구의 경기를 지켜보는데 열중하다 뭔가를 흘리기라도 한 것일까. 테니스 스타 토마스 베르디흐(체코)의 모델 여자친구인 에스테르 사토로바가 자신의 가슴을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다. 사토로바는 지난해 10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파리 마스터즈 대회에서 남자친구인 베르디흐의 경기를 지켜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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