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홍석,'이 공 살려내야 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1.03 15: 14

3일 오후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2014-2015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삼성화재의 경기가 열렸다.
2세트, 우리카드 최홍석이 아웃되는 공을 살려내고 있다.
시즌 1위 삼성화재와 시즌 최하위 우리카드의 대결이다. 올 시즌 3차례 맞대결에서 삼성화재가 모두 우리카드를 잡고 승점을 챙겼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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